새섬
저지대숲이 사라지고 있는 요즈음 계곡이나 하천에만 약간 남아있다.
새섬은 띠(촐)재배지였다. 난대수종 관찰이 유리하고 기수역이라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할 수 있다.
'실마리, 층층고랭이, 왕작살나무, 좀굴거리나무 등을 볼 수 있다.
범섬의 새끼섬을 '추도'라하고, 문섬 새끼섬을 '의탈도'라 했다.
장선(유람선)을 타도 유람하다 옷을 벗어 걸어 놓으면 좋을 만하다 하여 '옷을 벗는다'라는 뜻의 '의탈도'라 한다는 설도 있다.
(1)sea stack
원래는 본섬에 붙어 있던 것이 떨어진 것, 해식주
촛대바위 또는 등대바위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로 시 스택이다. 조각이라도 해 놓은 듯이 인상적인 모습은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일어난다. 파도가 밀려들었다가 물러나는 과정에서 바닷가의 바위는 차별적인 침식을 받게 된다. 여기서 침식을 일으키는 힘은 주로 수압, 해안을 치는 파도의 충격, 물에 의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래와 자갈의 마모 등에서 나온다. 해안을 따라 움직이는 모래와 자갈의 마모작용은 파도에 의해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침식작용이다. 입자들은 파도에 의해 앞뒤로 휩쓸려 다니면서 해안을 따라 기반암을 마모시키고 또 서로 마모되어 모래로 변한다. 해안절벽, 해안단구(해안절벽 앞쪽으로 형성된 평평한 지형), 해안아치(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단단한 바위 부분은 남고 연한 바위부분만 깎여 나가 활 모양으로 형성된 것)등이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나타나는 지형들이며 시 스택과 함께 해안선을 형성한다.
<출처 :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v140ha250a13 >
(2)해식동굴 - sea arch - sea stack - 파식대(암반대)
해식애 / 해식 동굴 / 파식대 / 시 스택
sea cliff / shore platform / sea cave / sea stack , 海蝕崖 / 海蝕洞窟 / 波蝕臺
해안에서 파랑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지형
바다의 영향을 직접 받는 해안 지역은 파랑에 의한 침식 작용인 파식이 지형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해안 지역에서는 다양한 침식 지형이 발달한다.
파식 작용에 의하여 해안 사면이 육지 쪽으로 후퇴하면서 형성된 절벽을 해식애라고 한다. 파랑의 힘은 해식애 중에서도 아랫부분에 집중되는데 파식이 계속 진행되면 해식 동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파식대는 파식에 의해 해수면의 위 또는 아래에 형성되는 기반암의 평평한 침식 대지로 바다 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파식대가 해수면 위로 드러나면 파랑뿐만 아니라 풍화에 의해서도 침식을 받는다. 파식대는 보통 해식애와 함께 나타나는데 해식애 밑으로 형성된다.
지속적인 파식 작용으로 해식애가 육지 쪽으로 후퇴할 때, 침식을 견디는 정도에 따라 차별 침식을 받게 된다. 침식에 약한 부분은 깎여 나가 파식대를 형성하고, 강한 부분은 남아서 돌출된 촛대 모양의 바위섬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시 스택이라고 한다.
[Tip]시 스택과 동일한 원리로 침식을 견디고 남은 암석이 아치 모양이면 시 아치(sea arch)라고 합니다.
< 출처 개념톡톡 용어사전 지리편 >
범섬에는 '칸나(Canna generalis L.H.Bailey & E.Z.Bailey) - 홍초과(Cannaceae)'와 '올리브나무(Olea europaea L.) - 물푸레나무과(Oleaceae)'가 있다.
새연교를 지나 새섬의 코지를 '담머리코지(해식애)'라고 부른다.
* 실마리(?)
* 왕작살나무 Callicarpa japonica var. luxurians Rehder - 마편초과 Verbenaceae
* 좀굴거리나무 Daphniphyllum teijsmanni Zoll. ex Kurz - 굴거리나무과 Daphniphyllaceae
* 층층고랭이 Cladium chinense Nees - 사초과 Cyperaceae
사진 : 층층고랭이
* 맥문아재비 Ophiopogon jaburan (Siebold) Lodd. - 백합과 Liliaceae
거치가 없다.
* 밀사초 Carex boottiana Hook. & Arn. - 사초과 Cyperaceae
거치가 있다.
사진 위 : 맥문아재비 / 아래 : 밀사초
사진 : 대꽃 (재작년 이대꽃이 피고 새섬의 이대가 모두 죽었다.)
* 사철나무 Euonymus japonica Thunb. -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돈나무 Pittosporum tobira (Thunb.) W.T.Aiton - 돈나무과 Pittosporaceae
* 광나무 Ligustrum japonica Thunb.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당광나무(제주광나무) Ligustrum lucidum Aiton - 물푸레나무과 Oleaceae
* 팔손이 Fatsia japonica (Thunb.) Decne. & Planch - 두릅나무과 Araliaceae
비진도에 1962년 팔손이 자생지로 지정
제주도는 1949년 '조선식물집'에 처음 기록이 있다. 일제시대 즈음 들어 왔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통탈목'도 비슷할 것으로 본다.
* 통탈목 Tetrapanax papyriferus (Hook.) K.Korch - 두릅나무과 Araliaceae
* 후박나무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녹나무과 Lauraceae
* 실말 Potamogeton pusillus L. - 가래과 Potamogetonaceae
* 참느릅나무 Ulmus parvifolia Jacq. - 느릅나무과 Ulmaceae
* 좀굴거리나무 Daphniphyllum teijsmanni Zoll. ex Kurz -굴거리나무과 Daphniphyllaceae
* 후추등 Piper kadsura (Choisy) Ohwi -후추과 Piperaceae
* 왕작살나무 Callicarpa japonica var. luxurians Rehder -마편초과 Verbenaceae
* 푸른가막살 Viburnum japonica (Thunb.) Sprengel - 인동과 Caprifoliaceae
가막살나무와 아왜나무의 교잡으로 가거도에 있다.
* 예덕나무 Mallotus japonica (L.f.) Müll.Arg. - 대극과 Euphorbiaceae
* 머귀나무 Zanthoxylum ailanthoides Siebold & Zucc. - 운향과 Rutaceae
Zanthoxy는 '노랗다'라는 뜻이다.
* 먼나무 Ilex rotunda Thunb. - 감탕나무과 Aquifoliaceae
* 감탕나무 Ilex integra Thunb. - 감탕나무과 Aquifoliaceae
* 협죽도 Nerium oleander L. - 협죽도과 Apocynaceae
* 마삭줄 Trachelospermum asiaticum (Siebold & Zucc.) Nakai - 협죽도과 Apocynaceae
협죽도과 자생식물
박주가리과와 근연과
* 골풀 Juncus effuusus var. decipiens Buchenau -골풀과 Juncaceae
골풀이 있다는 것은 습한지역이라는 의미가 된다.
* 돌가시나무 Rosa wichuraiana Crep. ex Franch. & Sav. - 장미과 Rosaceae
바닥을 기며 자라고 잎이 반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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